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원대한 목사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5.07.10원대한 목사
- 처음엔 믿기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병상에서의 대담의 말씀을 통해 진심을 알 수 잇었습니다. 저 역시 갈2:20절 가장 좋아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따라 세상의 빛으로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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