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님이 그리워 2009.02.21사랑합니다
- 님이 그리워 해가 뜬다. 님이 그리워 비가 온다. 님이 그리워 새가 운다. 님이 그리워 잠이 든다. 님이 그리워 꿈을 꾼다. 님이 그리워 인생을 산다. 주님 생각하며 이런 시를 지으셨나요? 걸어가신 한 걸음, 한 걸음이 주님 향한 발걸음이셨음을 기억합니다. 아, 아, 내 안에 계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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