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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2007.06.03최대성 목사
오늘은 목사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층 더 하네요 성도들의 그 어떤 선물 보다도 마음이 담긴 카드 한장을 더 소중하게 여기셨던 목사님 저의 이런 고백도 들으신다면 목사님도 많이 좋아하셨겠죠? 하지만 정작 가까이서 모실 때는 이런 말을 한번도 못했던 것을 후회합니다. 지금이라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저에게 나누어 주었던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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