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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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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2007.06.07선경
문득 6월의 어느 날의 목사님이 생각나, 잠시 눈시울이 붉어졌던 하루였답니다.. 굉장히 오래전 일 같기도 하고, 바로 어제같기도 한.. 그런 목사님의 모습이 아른거려서- 잠시 그렇게 혼자 조용히 목사님의 얼굴을 떠올렸던 하루였어요..^^ 목사님의 웃으시는 모습에- 마냥 웃다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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