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흔적남기기 2007.07.02사모하는 이
- 목사님! 목사님께서 남기신 말씀의 흔적은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목사님께서 떠나신지 2주기가 되었다니요... 실감이 나질 않는군요 요즈음은 목사님의 말씀이 더더욱 제 삶의 방향을 바로잡아줍니다. 별세의 삶! 아무리 실천하고 살려고 해도, 왜 그리도 힘든걸까요? 그러나 그것만이 정답이라는 것을 순간순간 깨닫고 또 깨닫게 됩니다. 그런 주옥같은 진리를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