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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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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4.08.08박유신
사랑하는 목사님, 기도하는 중 마음에 오는 평안으로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저희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더랬어요. 우리의 눈물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수술 시간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견뎌내신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전 보다 더 건강해지신 모습으로 다시 뵈올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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