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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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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님이 남기신 추모글입니다 2004.08.05김유미
존경하는 목사님!대학에 와서 목사님 말씀이 그리워 서울까지 2시간이 걸려도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타곤 했습니다. 그 말씀의 은혜 때문에 학교로 돌아갈때도 기쁜 맘으로 돌아갔어요. 목사님을 통한 별세의 은혜를 더 많은 분들과 더 오랜시간 함께 하고 싶습니다.아버지와 같이 말씀으로 가르치고 교훈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청년들과 함께 40일간 일천번제 제단 쌓으며 중보하겠습니다. 수술장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리라 믿어요!목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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