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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사님... 2007.01.30한신의 딸
너무나도 보고싶은 우리 이중표목사님... 그곳에서 잘 계시죠?? 가끔 한신교회 홈피에 와서도, 목사님 사진을 똑바로 못보겠어요.. 또 눈물이 나올까봐...ㅜㅠ 목사님의 우렁찬 "할렐루야~~" 를 듣고 싶네요... 항상 웃어주시고,격려해 주시던 목사님.. 그곳에서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하나님 곁에서 꼭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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