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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7
- [2008.11.27] 장상 목사 - 3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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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0
- [2008.11.20] 성철안 목사 - 보라! 네가 수태하여 낳은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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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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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6
- [2008.11.06] 송길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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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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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30
- [2008.10.30] 최성호 목사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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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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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3
- [2008.10.23] 장애영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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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6
- [2008.10.16] 김정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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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9
- [2008.10.09] 주명수 목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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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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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
- [2008.10.02] 김신 목사 - 울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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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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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5
- [2008.09.25] 홍민기 목사 (치유목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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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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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8
- [2008.09.18] 박혜원 목사 -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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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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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1
- [2008.09.11] 서정희 집사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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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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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4
- [2008.09.04] 강용규 목사 - 엘리와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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