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한 선교사 추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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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교사 안수한 군

85년 9월 26일에 출생하여 반원초등학교, 경원중학교를 졸업하였고
2004년 강남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할 예정으로 한세대 실내건축 디자인학부를 수시합격하여
대학의 푸른 꿈을 안고 있던 안수한 군은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된 제5차 태국단기선교사로 참여하여
치앙마이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3일 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경 성경학교 활동중 강가에서 젊은 생명을 마감, 순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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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성래 04.02.03 10:02 수정 삭제

      하나님의 품안에서 안수한순교자의 영혼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또한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큰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김미경 04.02.03 09:02 수정 삭제

      가장 좋은 쪽을 택한 수한, 하나님께서 맞으시고 그 영혼 위로하셨을 껍니다. 살아서의 기쁨이 죽음으로 충성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정말 위대하고 아름답습니다.

  • 국인남집사 04.02.03 07:02 수정 삭제

      죽었으나 살아있는자로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서 선교의 불씨로 타고 있을것입니다. 부모님의 높은 신앙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하늘의 크신 위로와 치유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노용환전도사 04.02.03 07:02 수정 삭제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소서..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 김소명전도사 04.02.03 06:02 수정 삭제

      안수한 선교사님으로 인하여 태국 땅이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편안히 하나님 품에서 잠드소서.

  • 김홍옥 04.02.03 05:02 수정 삭제

      이곳 캐나다에서 소식을 들었읍니다. 부모의 마음이 되어 주일예배내내 눈물흘렀습니다.하나님을 살아계셔 지금도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귀하신 뜻이 무었인가 기대가 됩니다 .

  • 김혜원 04.02.03 03:02 수정 삭제

      수한군의 부모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사람의 말로 어떻게 위로를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서 오히려 부모님의 삶을 보며 기도할 수한군을 생각하며 용기를 갖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그 가정에 이루며, 수한군의 못다한 꿈을 교회와 함께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영준전도사 04.02.03 01:02 수정 삭제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한신교회와 반원초등학교 선배로써 슬픔을 당하신 가족들과 한신교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젊은 나이에 먼저 주님곁으로 갔지만 그 고귀한 죽음을 본 많은 주의 종들이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더욱 힘쓸줄로 확신합니다.

  • 박혜원 04.02.03 00:02 수정 삭제

      주님 품에 안긴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들 수한이,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그 가정과 우리 교회에 영광스러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한 없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부모님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재학 04.02.02 23:02 수정 삭제

      안수한 선교사님..이제는 편안히 쉬시기 바랍니다... 슬픔 당하신 가족들에게 우리 주님의 위로가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 장유진 04.02.02 20:02 수정 삭제

      수한아 귀한 복음의 씨앗을 이땅에 심고 가는 너의 모습에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주님 품에서 평안히 쉬렴. 수한이 부모님과 수헌이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강훈엄마 04.02.02 17:02 수정 삭제

      수한아! 이 곳에서 너를 만나다니...네가 어릴 때 꿈은 축구선수였지? 그 때는 운동하기에는 몸이 약하다고 네 엄마랑 같이 걱정했었는데 지난 여름에 봤을 땐 정말 건장한 청년이 되어있더구나 그런데 이런 소식을 듣게 되어 너무나 안타깝다 너의 부모님과 형에게도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 언제나 명랑하던 수한아!그 곳에서 편히 쉬어라

  • 주연모 04.02.02 16:02 수정 삭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위해 태국으로 선교를 떠났던 수한아! 큰 꿈을 피어 보지도 못한채 젊은 나이에 일찍 주님 곁으로 갔기에 더욱 가슴이 아프지만 하나님이 너를 통해 선교의 비젼을 세우셨나보다.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속에 가족들이 함께 하여 평안을 찾으시고 순교자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힘 내세요 수한이가 주님곁에서 보고 있어요.

  • 이계자 04.02.02 16:02 수정 삭제

      태국땅에 복음을 전하기위해 선교를 떠났던 네가 이렇게 일찍 하나님 나라로 갈줄이야...수시에 합격한후 엄마가 하나님 은혜라고 얼마나 좋아하셨는데...하나님이 널 사랑하시기에 일찍 곁에 두고 싶으셨나봐. 너의 순교가 한알의 밀알이 되어 태국에 복음이 불이 활활 타올라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해 기독교의 나라가 되길 기도 할께. 편히 쉬렴.

  • 최대성전도사 04.02.02 12:02 수정 삭제

      하나님의 사랑을가지고 태국 땅에 갔던 안수한 선교사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제 순교자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림으로 더 큰 은혜가 태국땅과 한신교회와 복음이 없는 모든 곳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지훈모 04.02.02 12:02 수정 삭제

      수한아 하나님의 품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기를 바라며 가족들에게는 하나님의 위로가 언제나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