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교회

추모 게시판

흔적남기기 2005.10.29조승종목사: 목사님! 얼굴이 보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그냥 목사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해 지네요 한 번도 목사님을 곁에서 뵌 적은 없지만 그러나 보지 않고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하나님이 주시네요! 그리고 더욱 감사한 것은 목사님만이 제 마음에 흔적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목사님의 삶을 본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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