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추모 게시판

전체메뉴
흔적남기기 2005.10.30김현란권사
목사님께서 옥구교회를 시무하실때 저는 그 가까운 원당교회에 살았습니다 교사강습회를 주로 옥구교회에서 실시하였던 그때부터 목사님께서는 이미 많은 이들이 주로 찾는 성전을 그 농촌지역에서부터 실시하셨던 것을요 목사님!   전 오늘 바로 목사님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로 이루신 한신뻘의 그 巨大한 한신성전을 보고 직접 앉아 목사님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 안목과 성령의 눈으로 또 한분의 당신을 탄생시키셨더군요 바로 강용규 목사님의 제2대 담임목사 취임식예배를 참여하고 곳곳에 아직도 가득한 당신의 냄새와 흔적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한신교회를 알려주는 이정표에는 아직도 당신의 이름 석자가 남아 있는 모습조차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느끼며 그곳을 찾았습니다. 목사님 !  주님이 주신 탁월하신 충만하심으로 이제 새로운 한신을 탄생시키셨아오니 이제 가시는 일없이 영원히 함께 하시면서 늘 그곳에 계시소서 아픔없이 고통없이 평안하신 웃음 주시면서 ........ 이 세상에서도 보기조차도 아까우셨던 당신이셨기에 또 한분의 巨人 으로 강용규 목사님을 세우심도 제2의 한신의 역사가 서는 순간이라 믿었습니다 평안하소서 그리고 감사하나이다       
비밀번호 입력

한신교회 회원님의 소중한 정보보호를 위하여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