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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나의 행복 2009.07.05김완주
사랑하는 목사님!! 벌써 목사님 하늘로 가신지 4년째입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가끔 꿈속에서 목사님을 만나면 눈물이 납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목사님 이야기를 하면, 무척 부러워합니다. 목사님과 같이 한 세월, 목회, 이야기, 사랑 늘 기억하고 되새깁니다. 목사님이 약속하신 순교비, 선교관은 태국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순교자 기념교회만 세워지면 목사님이 하신 약속은 다 지켜지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하신 약속, 다 이룬 다음 저는 자유롭게 살아가렵니다. 주님은 나의 전부, 주님은 나의 행복, 주님은 나의 기쁨, 이대로 미치고 달려 마지막날 주님과 하나가 되리라. 사랑하는 목사님!!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태국에서 김완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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